김태훈 기자의 칼럼 [북한어]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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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의 칼럼 [북한어] 연재를 시작합니다.
  • 김태훈 기자
  • 등록 2025-02-21 17:57:38
  • 수정 2025-04-08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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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가 2007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던 북녘말 칼럼이 있습니다. 이 칼럼이 현재 한겨레신문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지만, 칼럼 제목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북한어 대신 북녘말이라는 코너명과 북한어 단어로 되어 있어서 검색 결과에 포함되기가 어렵습니다. 칼럼이 널리 알려지고 읽히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칼럼을 연재할 당시에 한겨레신문의 지면이 작게 할당되어 있어서 북한어의 의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넣기도 어려웠습니다.


기존 칼럼의 여러 가지 한계를 보완하고 오류 수정도 하고, 칼럼 분류명을 북한어로 바꾸어 재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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