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와 한국 P&G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하고,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부와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깨끗한나라는 1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했습니다. 한국 P&G 역시 1억 원 규모의 구호 물품과 필수 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두 회사는 재난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더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우리의 연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여기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