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인턴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24명의 중증장애인이 실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이들을 지원하여 사회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인턴들은 다양한 업무를 통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립을 꿈꿀 수 있게 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로,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증장애인을 지원하는 이번 인턴십이 그들에게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