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당진에서 자랑하는 당찬진미쌀이 미국으로 향하는 첫 발을 내딛습니다! 연간 2천 톤의 쌀 수출이 본격화되며, 이는 우리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의미를 지닙니다. \n\n당진의 쌀은 특유의 맛과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민과 관련 업체들이 힘을 합쳐, 미국 내 한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수출 성과는 당진 이외 지역의 농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n\n올해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당진 당찬진미쌀의 미국 진출을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