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원이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토지를 파헤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개발제한구역의 규제를 무시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시의회는 그에게 출석정지 30일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시민들은 개발제한구역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의원의 행동이 얼마나 무책임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