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생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우리가 함께 나누는 방법을 재정의하며,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돕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