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2023년에도 하림이 10년째 자매결연 마을에 삼계탕을 나누었습니다. 매년 찾아가는 이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림은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공주에 이번에 참맛 삼계탕을 2000인분 기부했는데요. 이날 행사에 읍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습니다. 삼계탕은 한국의 전통 보양식으로, 여름철 더위를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죠. 이런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정을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림은 매년 이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여 지정된 날짜에 삼계탕을 나누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하여, 하림은 향후 이러한 기부 활동을 더욱 확장하여 다른 지역 사회에도 나눔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기업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단순히 비즈니스의 이익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림의 정기적인 삼계탕 나눔 행사처럼, 이런 따뜻한 나눔이 한국 전역에 퍼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영상 보시는 여러분, 하림의 삼계탕 나누기와 같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보세요! 작은 정성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림 #삼계탕 #나눔의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