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소식입니다! 중앙사회서비스원과 메트라이프생명이 협력하여 장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치료 기간이 긴 환자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이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장기 치료 환자들은 암, 만성 질환 등으로 오랜 기간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여기서 메트라이프의 전문 심리 상담사가 직접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그들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서 환자들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심리 상담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별 환자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것입니다. 메트라이프는 환자들의 심리적 잘-being이 신체적인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료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장기 치료를 받고 있는 모든 분들은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 캠페인은 장기 치료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꼭 주변에 필요한 분들에게도 소식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