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부산에서 장애인 고객을 위한 ‘배리어프리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매장은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휠체어 사용자는 물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각적 안내와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장애인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넓고 개방감 있게 디자인되었고, 모든 직원들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매장에서는 최신 통신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KT는 이 배리어프리 매장을 통해 "모든 고객이 동등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내놓았습니다. 부산은 이 매장이 설치된 첫 번째 도시이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 있습니다. KT는 이번 시도를 통해 장애인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통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특히, KT는 장애인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배리어프리 매장은 KT가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의 배리어프리 매장이 세상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장애인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지 주목됩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KT의 배리어프리 매소는 그 길의 첫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