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 한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현장에서 차가 부서진 피해자를 안고,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려 했던 경찰관. 결국, 그는 구조 대신 도망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음주사고를 넘어 경찰의 신뢰를 심각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를 입건했지만, 과연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음주운전 및 사고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 싸움은 쉽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정의를 세워야 합니다!